Humble Pie

Performance Rockin' the Fillmore, 1971
1. Four Day Creep (3:46)
2. I'm Ready (8:31)
3. Stone Cold Fever (6:18)
4. I Walk On Gilded Splinters (23:25)
5. Rollin' Stone (16:07)
6. Hallelujah I Love Her So (5:10)
7. I Don't Need No Doctor (9:15)
음반 커버만으로 구미가 당기는 음반들이 있다. 프로그레시브 음반들은 멋진 커버로 호기심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은데, 이 음반은 아무 꾸밈이 없는데도 매력이 느껴진다. 필모어에서 공연한 라이브를 녹음한 앨범인 듯 한데, 필모어가 주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한번 들어보고파 구매하게 되었었던거 같다. 언젠가는 듣겠지 하는 마음으로... 구매한 시기로부터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, 지금에야 들어보게 되었다. 들어보니 역시 내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귀에 꼽히는 곡이 없다. 이런 음악은 정신만 혼란하게 할뿐, 마음 줄 곳을 모르겠다.

Smokin', 1972
1. Hot 'N' Nasty 3:22
2. The Fixer 5:00
3. You're So Good To Me 3:53
4. C'mon Everybody 5:11
5. Old Time Feelin' 5:05
6. 30 Days In The Hole 3:58
7. Road Runner
8. Road Runners 'G' Jam 3:42
9. I Wonder 8:53
10. Sweet Peace And Time 5:49
사이키델릭한 기타연주가 좋은 The Fixer I Wonder 등을 담고 있다. 피터 프램튼이 떠난 이후 첫 앨범이면서,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라고 하는데, 눈에 띄는 곡은 없다.

Live '73 (King Biscuit Flower Hour Presents), 1973
1. Up Your Sleeves
2. 4 Day Creep
3. C'mon Everybody
4. Honky Tonk Woman
5. Stone Cold Fever
6. I Believe To My Soul
7. 30 Days In The Hole
8. Road Runner
9. Hallelujah (I Love Her So)
10. I Don't Need No Doctor
11. Hot 'N' Nasty
이 앨범도 내 취향은 아닌데, 블루스 분위기의 I Believe To My Soul이 그나마 괜찮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