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듣는 음악들
Metamorfosi
Tea for two
2020. 8. 9. 08:27

E Fu IL Sesto Giorno, 1972
1. IL Sesto Giorno (4:36)
2. ...E Lui Amava I Fiori (4:38)
3. Crepuscolo (9:05)
4. Hiroshima (5:23)
5. Nuova Luce (3:55)
6. Sogno E Realta (5:57)
7. Inno Di Gloria (3:29)
밴드이름은 '변태', 앨범이름은 '그리고 여섯째 날이었다'로 되어 있다. 내용은 알아들을 수 없지만, 이 정보들을 보니 카프카의 변신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 같다. 부드러운 첫곡과 연주감이 좋은 Crepuscolo, 9분으로 긴 곡이지만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. 나머지 곡들도 상당히 좋다.

Inferno, 1973
1. Introduzione (7:51)
2. Porta dell'Inferno (1:20)
3. Caronte (1:19)
4. Spacciatore di droga (6:22)
5. Lussuriosi (3:15)
6. Avari (1:32)
7. Violenti (3:45)
8. Malebolge (1:32)
9. Sfruttatori (5:42)
10. Razzisti (3:25)
11. Lucifero (Politicanti) (2:32)
12. Conclusione (1:37)
곡들 사이에 쉬는 구간이 없이 전체가 한곡처럼 이어지는 구성인데, Introduzione 부터 카리스마 있는 저음 보컬로 압도하면서 시작해서 끝까지 지루할 틈 없이 전개가 된다. 좋은 앨범이다.